2011년 2월 특수학교를 졸업한 이균도(자폐장애 1급)씨의 기사입니다.
내용은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.
[오늘의 세상] "넓고 멀고 험난한 길… 아들아, 이게 세상이란다“
직장癌 투병 아버지, 자폐증 아들과 600㎞를 걷다. 특수학교를 졸업했지만 아들이 취업할 곳은 없었다 그를 돌볼 시설도 없었다
"이 현실을 세상에 알리자" 아버지는 부산서 서울까지 도보여행을 결심했다
출발 직전 암인 걸 알았다 그러나 포기할 순 없었다.....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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